:::미래로 아이스하키 클럽:::
 


한라·하이원, 아시아리그 주요상 ‘싹쓸이’
   | 2010·03·02 21:25 | HIT : 1,656 | VOTE : 564 |
마르티넥 MVP…알렉스 김·팀 스미스는 득점·도움왕

안양 한라와 하이원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주요 상을 휩쓸었다.

아시아리그 사무국은 2일 2009~2010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끈 한라의 체코 출신 패트릭 마르티넥(39·왼쪽 사진)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우수 플레이메이커로도 뽑힌 마르티넥은 36경기 11골 40도움(공격포인트 51)을 올렸다. 한라의 신인 공격수 조민호(23·오른쪽)는 14골 30도움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라는 2년 연속 최우수선수와 신인왕을 배출했다. 안양은 매 경기 1000명의 관중을 동원해 ‘베스트 하키 타운’의 영광도 안았다.

맞수이며 정규리그 4위 하이원은 공격 부문 상을 싹쓸이했다. 29골 46도움을 기록한 재미동포 알렉스 김(31)과 27골 48도움을 올린 팀 스미스(29)는 각각 득점왕과 도움왕에 선정됐다. 둘 다 공격포인트 75를 기록해 최다포인트상을 공동 수상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2010 밴쿠버올림픽 기간 휴식기를 보냈다. 11일 안양 한라(1위)-하이원(4위), 오지 이글스(2위)-일본제지 크레인스(3위)의 플레이오프 4강 대결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열전에 들어간다.
     
  체코, 5년 만에 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제패   10·05·25 1513
  환상적인 골리..  김주현 10·02·06 173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